대한민국 정당 역사속 야당은 대부분 엄청난 국민의 지지와 후원속에,
참으로 기운차게 생존했다.
인위적 숫자를 불려 만든 역대 정권 여당보다 국민의 피눈물로 만들어진,
작은 숫자의 야당이 더욱 힘이 강했고 기운찼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신문을 보면 여당 국회의원 이름을 보며 배부른 개 돼지로 취급했고,
야당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보면 국민 자신의 애정 가진 이웃 대하듯,
진심의 관심과 애정으로 지지를 보냈다.
장기독재 이승만 정권 시절 야당은 국민들의 영웅적 존재였다.
군사 유신독재 박정희 정권 시절 야당은 국민들의 선구자적 존재였다.
전두환 노태후 군사독재 정권 시절 야당은 국민들의 민주쟁취적 존재였다.
김영삼 시절의 야당은 그래도 그때 까지만 해도 국민들의 동반자적 존재였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들어 야당은 참으로 무서운 국민들의 반미친북좌파 척살위한,
폭군 김정일 타도를 염원하는 남북 전쟁터 구국전사들의 야당이였다.
그래서 대한민국 역대 정당 역사상 가장 국민들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한나라당이란 당명의 정당이 탄생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50 : 빵 4 : 빵 대통령 선거 560만표 차 승리! 등 전무후무할 이러한 현상이,
그냥 만들어 진것이 아닌것이다.
국민의 마음속 저 깊은곳엔 장기독재 정권보다 군사독재 정권보다,
더 증오하고 미워하는 북한폭군 김정일에 꼬리치는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정권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것이다.
그래서 아마 역대 정권중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정권 시절의 야당처럼,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과 희망적 후원지지를 받은 야당은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10년동안의 기나긴 국민의 염원속 탄생한,
친미우파 이명박 정권하의 야당은 지금 그 현주소가 어디일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증오와 미움과 분노를 자아내는 국민에게 저주받는,
야당으로 태어난 것이다.
역대 정권속 야당은 국민들로부터 동정과 사랑과 희망을 받은 국민을 위한,
야당이였다면 오늘날 친미우파 이명박 정권아래 탄생한 야당은 그 모두,
북한 폭군 김정일 생존위해 몸부림치는 더럽고 추악한 빨/갱이 야당으로 보여,
밥통 지킴을 위한 어떤 한 지역민만 제외한 전체 국민들이 치를 떨며 증오하는,
사기꾼 악령 무리 더럽고 추악한 저주받는 야당으로 태어난 것이다.
남북 한민족이 북한 폭군 김정일을 증오하고 치를 떨며 분노미워하는 그 심정이,
바로 오늘날 고스란히 북한 폭군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 뱃속에서 탄생한,
오늘날 야당에게 국민 천추의 한이 서릿발처럼 내리면서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방패삼아 남북 한민족을 유린한 역적놈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빽 믿고 남북 한민족을 농락한 반역자놈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등에지고 남북 한민족을 사기친 매국노놈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추종하며 남북 한민족을 능욕한 민족 배신자놈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똥강아지 짓하며 남북 한민족을 짓밟은 정신 파탄자놈들!
10년동안 폭군 김정일 발바닥 핥으며 농민서민 시민 이름팔아,
신음하는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을 통째로 희롱우롱하며 가지고 논 ,
엄지땐스 꼭지점 땐스 개성공단 부르스 춤추던 개 보다 못한 정신병자 싸/이코 놈들!!
10년만에 탄생한 친미우파 이명박 정권하에 탄생한 오늘의 야당!!
그 종말이 정말 궁금해진다!!
예전의 국민 사랑받던 야당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
반대만을 위한 반대밖에 할줄 모르는 대다수 국민으로 부터 원한의 저주를 받고있는 야당이,
어떻게 한반도에서 살아남아 생존하게 될지 참으로 그 귀추가 궁금해진다.
어거지 땡깡 거리 배회만이 상책일지도 모르겠다.
저놈들이 말로만 국민 운운하며 외치는 그 모든 것이,
폭군 김정일 생존 지킴만을 위한 몸부림으로 밖에 안보여 그 누구의 말되로,
북괴 노동당 제2중대 야당이 최초 탄생한 것일까?
대한민국 역사상 남북 한민족으로부터 가장 증오받는 야당이여!!
너희들 가족 삼대까지 저주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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