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주의 쇠사슬로부터 풀린지63년
1948년 8월 15일 건국 선포 60주년 숫한 고난을 겪고 어렵게 세운 이나라다.
별로 새로운 일도 아니지만 국경일에는 국기를 계양 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만방에 알리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은 건국 60주년 되는 뜻 깊은 날이다. 국기를 계양한 집이 가믐에 콩나드시 하나둘 보일까 말까 이다.
국기 계양 하라고 그렇게 홍보해도 우이독경이다.한마디로 표현해서 국가관이
실종 되었다.
1953년 7월 27일휴전 된이후 총소리 없는 전쟁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평화 로
오판 하고 있는것이 큰일이다.휴전기간이 길었을뿐이지 종전은 아니라는것을
깨닫기 바란다.
유례없이 성장된 경제 기반에서 먹고 사는 일이 걱정 없고하니 착각중에서도
아주 위험한 착각속에서 살고 있는것이다.
북한동포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겨을에는 기아와 추위에 떨며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죽어가고 있는 반면 이들에대한 아픔을 강건너 불구경정도에서 어찌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공기 를 호흡하고 살면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물을 마시면서 이물은 어디서 왔으며 우리가 마실수 있게된 과정에는 관심이 없다. 옛말에 음수사원(飮水思源) 이라는 전해저 내려오는 말이 있다.
물을 마시면 근원을 생각한다 했다.물은 절대로 불로 소득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한다.
나라가 있음으로서 우리가 있지 나라 없이 우리는 존재할수 없다.
나라의 고마움을 모른다. 다시말해서 국가관 이 없다. 이미 우리 정신체계에는
국가관이 실종된지 오래다.이래가지고 험악한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어떻게 살아갈것인지를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정말 답답하다.
우리 애국 선열들께서 36년간의 혈투에서 찾아주신 나라인데 이를 잊고 있다.
늦었지만 시작이 반 이라고 하는 옛말이 있드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이 화합하여 이나라를 더욱 굳건한 기반에 올려 다저 나가야 한다는 생각들을 확실히 해보아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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