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고정간첩종자 하와이 피가 5%만 섞여있어도
KBS 사장시키면 안된다
경상도로 둔갑한 개절라하와이가 500만명을 넘었다.
개대중,김일성이가 60년간 동진정책이라며 경상도로 이민가서
그쪽상권을 독점하라 지령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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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차기 사장으로 낙점한 이병순(59) KBS비즈니스 사장은 1977년 공채 4기로 KBS에 입사한 이후 한 번도 KBS를 떠난 적이 없는 ‘KBS맨’이다.
경남 거창 출신인 이 사장은 경북고를 나와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 사장은 KBS에 입사해 파리 특파원, 베를린 특파원, 기동취재부장, 전국부장, 경제부장, 보도국 취재1담당 주간, 창원방송총국 총국장, 뉴미디어본부 본부장, 미디어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 후보는 KBS내에서 철저한 원칙주의자로 ‘독일 병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방 총국장 시절에도 강한 카리스마를 발휘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정희(55)씨와 한규(27), 웅규(23) 씨 등 2남을 두고 있다.
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김은구(70) 전 KBS이사는 지난 1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주재로 정정길 대통령실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재천 KBS이사장이 함께 한 자리에 동석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면서 낙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쳐 KBS사장으로 최종 임명된다.
입력 : 2008.08.25 17:12 / 수정 : 2008.08.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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