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잘기억이 나지않는데 노무현 정권말기 전 국정원장이 경천동지할 일이 있는데
말못한다고 했다.
원정화 간첩사건 같은 것을 두고 한말 일것이라고 생각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시절 빨갱이들이 군,검,경은 물론 국정원에까지 깊이 침투해
있을 것으로 안다.
우리의 모든 기밀이 김정일이에게 보고된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 오히려 국정원이 원정화를 통하여 우리 기밀을 북에 보낼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적용하여 우리의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하는
빨갱이들을 색출하여 제거해야 할것이다.
소수의 좌파의 의견이 국민의견이라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좌파들의
속임수이며 다수의 국민은 정부가 강력하게 치안과 국방의 임무를 다 해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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