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지하에서 울고, 좌파들은 지상에서 웃는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세종대왕 만한 위대한 인물이 없다.
최고조로 문화가 발달하고 태평성대를 이룩한 역대 어느누구의 인물들이 세종대왕에게 비교되지 못한다.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지키지도 못하고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파괴만 꾀하는 주체사상을 추종하는세력들은 세종대왕에게 뭐라고 해명을 할수가 있을까 싶다.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고급스런 한글을 창안해줘도 지키지도 못하고 그것을 쓰레기통에 내던져버리는 무식한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지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말로만 위대한 업적하면서 가식적인 말장난을 하면서 뒤로는 공산사회주의만 생각하는 그런위인들이 뭘 지키고 뭘 제대로 할수가 있나.
세종대왕은 지금 지하에서 통곡할 것이고,이 민족의 앞날을 걱정어린 눈초리로 바라볼것이다.
어린학생들에게 좌편향된 교과서로 공산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편향된 교육으로 세뇌를 시키는 세상이 아닌가.
중심에서 올바른 판단을 장려해할 교육이 이렇게 좌편향되어져서 어떻게 옳바른 교육이 될것인가를 심도있게 걱정해야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노무현 현상이 팽배해져있다.
자신의책임론에서는 괴변으로 일관하고 막가파식의 배째라식으로 삐뚤어진 이념사상만을 고집하는 그야말로 비정상적인 막가파식의 무지가 판을 치고 좌파시절의 수많은 비리들과 삐뚤어진 가치관으로대한민국사회가 술렁이고 있으며,쓰레기 통안에서나 어울릴법한 암울한 주체이념사상으로 흑암의 시계바늘만 처다보고 옳바르고 “P은 세상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의 비상구를 찾지못하고 있다.
이제 잘못된 좌파들의 가치관을 대한민국에서 모두 버려야 한다.
잘못된것은 하루빨리 버리고 밖꿔서 제대로된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해야할것이다.
언제까지 호도된 좌파들의 여론몰이에 귀를 기우릴것인가? 대다수의 국민들을 생각할때이다.
호들갑을 떠는 좌파들의 선동구호나 여론몰이에 귀를 기울릴 필요가 없다.
잘못된것은 과감하게 모두 교체하고 바꿔서 제대로 된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해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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