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가 맨날 횡패부리고 폭행을 일삼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결국 출입국 관리소에 전화해서 그 파키스탄 놈을 연행했고 추방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파키스탄인이 연권을 위조해서 한국에 재입국했답니다. 그리고 출입국 관리소에 연락했다는 이유로 그 여자에게 염산을 눈에 뿌렸답니다.
이 사건은 안산에서 널리 알려진 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봐서는 더 이상 외국인노동자들을 좋게 봐주지 말아야 겠고 또 출입국 관리소는 지문을 날인해서 외국인 관리를 보다 더 세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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