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지금 좌파들로 가득찼다.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도 민주당 당원들이 항의 데모를 한다.
국회에서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강점하고
자신들의 주장이 민심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를 하고 있다.
MBC, SBS 는 물론 KBS 도 은연 중 국민들이 이번 한나라당의 민생법안처리를
반대하는양 호도를 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국회 불법점거와 기물파괴를 반대하고 있고
이번 민생 법안이 2008년 12월 31일 이내에 통과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민생법안 통과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시위는 실종되었다.
70% 이상의 민심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심은 볼 수가 없다.
따라서 한나라당 당원이라면 그중에서도 핵심 당원이라면
이때에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청색 점퍼를 입고 여의도에 모이자
당원이 아니라도 한나라당과 뜻을 함께 한다면
청색 계통의 어떤 옷이든 머플러든 좋다.
이번 년말에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자
아니 내년에는 반드시 국민들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행동으로 보여 줄 것을 호소하고 싶다.
가산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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