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이런 빨간 것들이 설쳐대니 박정희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박정희 시대가 없이 과거 그 가난하던 시절에 지난 십년과 같이 빨간 세력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북한에서 몇백만명이 기아로 죽었으니, 박정희가 안 나타났더라면 남한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다.
요즘도 봐라. 소위 진보란 것들, 세계 경제가 혼란이고 한치 앞도 모르는 위기상황에서도
허구허날 서로 욕하고 싸우고 정부를 붕괴시킬려고 난리들이다.
솔직히 김대중 노무현이 박정희한테 독재라고 할 자격이 있나? 진보 좌파 세력들은
집권 기간동안 얼마나 상대 세력들의 말을 존중해 주었는지?
김대중이도 혼자서 대통령 후보를 몇십년간 해처먹었다. 대통령될려고 당도 깨고 새로 만들고...
노무현이도 아무리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옳다고 믿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해쳐서는 안되는
거다. 노무현이 말 한마디로 기업인을 자살하게 만들었다.
자신만 옳다고 하는거 , 박정희를 향했던 독재의 비판과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과 뭐가 다른가.
일찍이 박정희는 이런 정치꾼들의 습성을 알고 오늘날 이런 혼란한 상황을 예견하고
그런 정치를 한것이다. 진정으로 김대중이 국가를 위한 사명감으로 정치를 했던 인물
이라면 박정희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태우 돈 20억 처드시고 중국에서 부랴부랴
기자회견 한 사람이 김대중이다. 경부 고속도로 뚫을때 누워서 반대 데모한 인간이 김대중이다.
노무현, 나름 이념과 신념이 김대중보다는 낫다 하겠지만 역시 박정희를 독재라고 욕할
처지는 못된다. 집권하고 나서 개혁이란 이름으로 반대파들 다 짜르고 끊임없이
그 독한 입으로 상대 세력을 죽이려 했다. 자신만이 민주주의고 진리라는 그런 독재는
어디서 나왔던 걸까.
다시 박정희같은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 이상 , 이제 대한민국은 이렇게 소수 좌파들의
권력투쟁에 같이 휘말려서 망해 갈 것이다. 나라가 망해서라도 현정부를 붕괴시키고
싶은 것이 좌파요, 전라도 사람들이다.
강기갑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시대...국운이 끝나가고 있다는 거다.
한강의 기적은 이제 전설이 되고 마는 거다. 북한에 돈 갖다 줄때는 형제이고
인권을 말할때는 다른 나라인가... 강기갑 같은 사람들은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에도
북한 김정일의 충성을 위해 데모질하고 있을 것이다.
역시 박정희가 이런 것들을 다 예견해서 어쩔 수 없는 그런 정치를 택한 거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고 했던가. 박정희와 같은 사명감을 가진 지도자는
다시 나오기 힘들것이다.
다음 세대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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