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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국인의 위대함을 전 세계에

1,600m 높이의 건물 三星에서 시공 추진!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버즈 두바이의 위용. 옆의 건물들이 아주 작아 보입니다.
저 건물보다 4배나 높은 건물을 우리 삼성이 건설을 한다니... 감격이다!...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 그 높이가 까마득하다...
저 위에서 행글라이더나 한 번 신나게 타고 내려와 봤으면...^^

현재 상부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버즈 두바이는 160층으로 설계되어 지상에서 800m이상의 높이가 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현존하는 최고 높이의 3대 건물인 세계1위 버즈두바이와 2위 대만101,
3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까지 모두 우리나라의 삼성물산이 지은 건물이 된다.

2008년 8월 중순 현재의 공사 진척 모습

그런데 이런 버즈 두바이를 능가하는 건물이 이 자리에 들어 설 것이다.
알 버즈 타워라는 1,050m 짜리 초고층 건물이다.

현재 알 버즈 타워가 들어설 자리에 지질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알 버즈 타워가 완공되면 위와 같이 버즈 두바이도 낮아 보인다.
그런데 너무 차이나게 조감도를 그린 듯하다.

200층 규모라고 하니 까마득하다.

알 버즈타워와 다른 건물들의 높이를 비교하여 본 것이다. 가장 왼쪽이 알 버즈타워,
그 다음이 지금 짓고 있는 버즈 두바이, 그리고 다음이 대만의 101타워,
다음이 미국의 엠파이어.. 그옆이 에펠탑 순서이다..

그런데 또 알 버즈타워도 능가하는 대단한 높이의 건물이 사우디에 계획중이다.
이름은 더 마일 하이 타워... 위의 표에서 비교 되듯이 버즈 두바이가 초라해
보일정도로 대단한건물. 계획된 건물의 높이는 1.6km, 즉 1,600m이다. 그리고..

아래를 보시라~ 위 모든 건물들을 한방에 날려버릴 엄청난 프로젝트!

울티마 타워라고 명명된 이 건물... 100만명이 이 건물안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그야말로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는 대단한 건물이며 발상자체가 충격적이다.

인간의 능력과 욕심은 과연 어디까지이며
성경 속의 바벨탑은 과연 어느 높이였을까?!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파급되자 도요타는 즉각적인 감산 및 감원 조치에 들어갔지만, 삼성전자는 조직개편과 인력의 현장 전면배치로 대응했다.

최근 도요타는 오는 2~4월 일본 내 생산 대수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고, 앞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7개 공장에서 1월부터 4월 초까지 공장별로 최대 30일간 조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 12개 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기간 종업원을 올 여름까지 전원 해고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작년 말 현재 4천500명의 기간종업원을 3월 말까지 3천명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판매 부진이 계속되자 인력을 더 감축하기로 한 것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LCD라인의 일부 감산 외에는 전체적으로 무감산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삼성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터를 지키려 배려해 주고 국민의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