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을 국회로 보내야 김대중, 김덩일, 노무현이 살아난다.
정동영은 어제 귀국 하자마자 김대중 상왕을 찾아가서 큰절을 올렸다.
아직도 민주당과 호남의 상왕은 김대중인 모양이지
호남에서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 각부장관 정계입문하려면 의례의
누구나 다 김대중을 찾아가 큰절을 하니말이다.
이제는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국민의 지탄을 받는 죽은 송장인데
자기들의 상왕이라서 찾는지는 몰라도 정계입문 하려는자들은 모두 찾으니,,,
북한 김정일은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시절에 알아서 주석궁으로 찾아가
갖다주고 앓아서 돈주고 물자주고 금강산 개성관광과 개성공단에서 고정적인
수입도 있고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이 없으니 수입도 없고 말이 아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은 죽고 새로운 길을 만들기위해서 정동영을 국회로
보네서 김대중 노무현의 대변인겸 행동자로 내세우려냐 보다.
그래서 개성공단도 살리고 금강산 개성관광도 살이고 북한 김덩일도 살리고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도 살리고 정동영도 살기위해서 국회입성 시키려는가?
정동영이 국회 입성해야 김대중 김덩일과 노무현이가 살아난다.
흉악한 놈들, 아직도 반성못하고 그생각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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