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간 사람들의 명단 - 안보를 가장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들
1. 이회창의 두 아들 - 체중미달로 군에 안감
* 이회창은 대한민국 안보를 가장 걱정하고, 김대중의
남북화해정책이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자임.
* 이회창의 사고방식중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
일제시대의 일제관료(이홍규)를 "청렴한 공무원"이라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2. 김용갑의 두 아들 - 각각 소집면제, 제2국민역으로 군에 안감
* 김용갑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안보라면 자기 혼자 챙기는 인물로 소문이 난 자임.
3. 안택수 - 고령으로 면제 (30세까지 숨어 있다 고령면제가 되었나?)
* 안택수 또한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일이라면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자로
김대중의 안보관을 혹독히 비판한 자임.
<언론계>
1.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 체중초과로 군대안감.
조선일보 회장 방우영의 아들 - 심장수술로 군대안감.
* 조선일보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반공의 제1의 기수로 자부하는 집단임.
2. 동아일보 회장 김병관 - 미필로 군대안감.
동아일보 부시장 김병건 - 미신고로 군대안감.
* 동아일보 역시 조선일보 다음으로 나라 안보와 반공의 기수임을 자부하는 집단임.
3.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 폐질환으로 군대안감.
* 중앙일보 역시 동아일보 다음으로 안보와 반공을 소리 높여 외치는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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