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위원 "북한처럼 대한민국 최고의결기관" 국회는?

정치전쟁 속에서 출범하는 사회통합위원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22203000081110&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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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중도이념을 선언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의 "공산주의"를 같이 공존하자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중국,일본, 한국은 "한가지"이념만 존재하는 나라였다.
필요치 않은 사상가들은 참혹하게 처단되었다는 것이다.
그들 사상가들은 학식이 높고, 세상의 이치를 알 만큼 뛰어난 지략가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저편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의 "중도" 어설픈 중도는 또다른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형제끼리도 같은 생각을 못한채
625전쟁을 치렀는데, 다른이념으로 통일이라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다.

사회통합이라는 이야기는 서로 힘을 합해서 나라를 부강하자는 의도는 쫗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통합의 이야기는
"김대중"의 연방제 방식으로 김일성 공산주의를 만들기위한 고려연방제의
김정일과의 615선언이라는 연방제체택이 아닌가?

또한 모순이 많다. 김대중은 연방제를 시행했다. 대한민국의 지방자치제를 실행하였다.
지방자치제를 실행하기 앞서, "대한민국은 이미 단 하나의 형식의 사회의 통합을 이룬상태였다는 것이다".
통합된 상태의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려, 지자체를 만들어 지역과의 이간질시키고, 또 지역과의 광역시와 대한민국의 각도를 분시키려 힘을 실었다. 그좋은 예로 서울을 이전하는 "세종시"를 예를 들수 있으며 많은 국민의 화합은 커녕 죽이고 싶은 대상체로 사회를 분리시켰다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통합이라는 명분아래 시도를 통합시켜, 서로의 이익을 분배하는 형태의 사회통합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를 혼란과 이간질과 공통분배를 하려는 것은 혼란을 부추겨
"김대중이의" "김일성 고려연방제"를 만들어, 공산주의를 통합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국회가 존재한다.
사회통합위원회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북한의 최고위원회가 있듯이, 대한민국도 그럴만한 "사회통합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최고의결기관에 힘을 만들자는
김대중의 마지막 단계인 "김일성 고려연방제의 시행"이라고 나는 그렇게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