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한계잖아...
니가 할 수 있느것은 이것뿐이란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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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하는 꼴 정말 못봐 주겠다.
상고 출신 왕친일파 교주는 무스 DJ노 믹스인지
귀신 씨나락까먹는 경제이론인지 갖고
나라를 거들내더니(빅딜하는 꼬라지 좀 봐라)
대를 이은 깡패(교주라고는 못부르겠다
왕 교주 방패막이 들러리로 추대되었을 뿐이니까)
비스므리한 상고 출신 율사는
전교주 아들들 부패를 단죄한 검찰들을
가만 두지 않겠단다. 가방끈 긴
법무장관인지 머리좋은 기생같이
생긴 여자 장관은 자기보다 가방끈도
짧은 상관의 미친 십자도라이버 같은
발언에 무조건 충성, 검찰을 확 바꿔 버린다고
외국까지 나가서 일갈.
좌경화 선봉에서 지랄들 하고 있는
무리들은 두 부류가 있다.
대가리 나쁜 것들이 정상적으로
출세할 길 없을 때 넘들 안하는 저질
튀기로 주류에 끼어보자는 것들.
문**, 명** 그밖에 한*대, 장*대, 등등
일반인들이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겉지도 않은
대학의 교수들. 3류 똥통대학 한총련
졸개들. 국민의 힘 조폭들.
개중에 좀 괜찮은 인간들 중에
대학때 운동하다 정상적인
길로 접어들지 못하고 정치권으로
빠지는 소위 386잔당들은
다른 일류 들이 정상으로
사회에 진출한 것에 비해서
능력부족으로 더러운 정치권이
아니면 생계유지를 하기 어려우니까
그쪽으로 붙은 것이라고 본다.
그중에는 진** 같은 글쟁이도
속하리라(그 인간은 양비론으로
양심적인 척하지만 결론은
주류 사회에서 정상적인 직장인으로
생계유지하기 어려운 인간일 뿐이라고
사료된다. 김*옥이 처럼 잘난 척이
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겠고)
두번 째 부류로 순수 전라광신도들. 오직 김교주의
옹호와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부류들로 그들은
전라인의 자긍심 국가의 안위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이 관심있는 것은 오직 교주의 일신의 안녕일 뿐.
한마디로 나는 좀 맛이 간 인간들이라고 본다.
그 대표적인 인간이 강*만. 이 인간이
학문의 양심을 지키는 교수인지
미친 광신도인지는 자기 빼고는 다 안다.
천주교 ** 구현 **단.
김교주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더 이상 구현할 정의가 없어진 모양이다.
그들의 정의는 아마도 김교주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다 이뤄졌나 보다. 김교주 대통령된
이후부터 이 집단이 정의를 구현하라고
부르짖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
아니 어쩌면 이들에게는
김교주 대통령이되는 자체
김교주가 대통령 물러나고 나서도
아무 탈없이 지내는 것을 구현하는 것만이
정의 인가보다.참치연대 인간들.
나는 이들이 한 번도 김교주 대통령시절에
정부 시책에 비판하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다.
요즘은 그래도 벌어진 입이라고
정부 정책에 질책이라도 하는 척한다.
아마 대중 정부 시절만큼 보조금을 잘 안주는
모양이지?
아니면 교주옹호 결사대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한 후 이제는
진짜 시민단체로서 활동 한 번 해보고 싶은지도.
그러나 너희들은 글렀어.
너희들은 예전의 새마을 단체나
자유연맹이라는 것을 남들도 다 잘 알고 있어.
그냥 ** 구현단 처럼 솔직히
입처다물고 자빠져 있어.
정체가 다 탄로 났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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