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나라를 훔쳐 가지는 것도 아니고, 폭정으로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것도 아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가를 위하여 노력하는 대통령에게 이상한 용어로 글을 올리는 사람은 분명 우리 국민이 아니고 외국에서 아고라로 들어와서 글을 올리는 사람일 것 입니다. 국민의 눈이 무서워 자신을 그토록 지지한 지지층에게 노블레스로 조직의 해체를 하라고 하며, 자신의 살을 깎는 노력을 하시는 분에게 욕하는 사람은 분명 이 나라의 국민이 아닐 것입니다. 모두 색출하여 국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에서 추방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는 국가에서 이들의 신분을 분명히 조사하여 아고라에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미우면 "일잘하고 밥 잘 먹어도 밉다고 하더니" 하더니 이분들이 그 짝이네! 그들은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바라지않는 이적단체일 것이다.
지식이 있고 교양이 있는 분이라면 "위안부 거느리고 진시황제같이 오래 살려고 불로초 같은 것을 찾는 북쪽의 지도자 분에게나 야유 하세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야당 및 좌파들은 대통령의 이번 인도, 스위스 국빈 방문 시에도 가족동반 사실에 대해서도 세금으로 가족 해외여행 운운 등 왜곡 비난하면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몰지각한 행태 자행하였으나 실 조사 결과 정치적 행사의 딱딱한 분위기 변화를 위해 어린손자를 대동하였으며, 그 경비도 개인 경비로 처리한 것을 알고았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있을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을 이상하게 말하는 자를 색출합시다. 만약 외국에서 글을올리는 자라면 다음에 글을 올리는 위치를 공개할 수 있도록 프로필에 표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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