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쳐박구 살어라...
남북간의 문제를 전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군수업자들의 배만 불려주는 것이다.
625당시 한반도에 투하된 폭탄의 양이 제2차대전당시 투하된 양을 능가한다는 기록도 있다.
군수업자들의 배만 불려주고 군수업체 주가만 올려주는 것이다.
무기가 아닌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국군의 사상자를 없애는 전쟁이어야 한다.
국군이 포를 쏘면 북한군도 똑같이 포를 쏜다.
양방에 사상자가 나고 국가에 짐이 된다.
미국이 개입하면 중국이 개입하고 6.25처럼 서로 포를 쏘고 폭격을 하면 양측에 사상자및 시설물들은 가루가 된다.
하라..말라...라는 말은 자중하기 바란다.
인민군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는구나...

북한의 평양방송에서는 항상 "~~~한다" 로 시작하고 끝이 난다.
즉 명령조라는 것이다.
남한의 방송에서는 어느방송이고 "입니다"이다.
그차이로 남북간에 불필요한 살륙전을 벌여 온 것이다.
과거 남북회담을 하면 서로 상석에 앉으려 하는데 상대방이 인정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네놈이 "한다"  "하라"는 식의 글질은 북한평양방송을 흉내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