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살다가 이리 웃으운 일인지 재미있는 일을 구경하게 될 줄이야 진정 난 몰랐었네..
주제도 안되는 인간들이 무슨 대표고 운영자고 글지우는 전문적인 사람인지 아디인지도 있고..
갈매기는 솔방울을 만나서 두사람은 오해를 했다고 말하고 소가 다 웃을 일입니다. 솔방울이 둘은 오해고 나머지는 갈매기 네말이 맞다고 권모술술 부렸나?
갈매기가 오해한 두사람이 누군진 모르지만 두사람을 오해했다면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오해한 거란 말이야..
솔방울이란 사람도 이제 보니 더더구나 영 아니올시다.
어찌 갈매기에게 두사람만 아니라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요?
진리수호 파아란 갈매기 당신들 인터넷을 떠나시는 것이 창님을 위하는 일이요. 솔방울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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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인장은 빨강모자는 개뿔이 잘난 대표직을 말하고
2.운영자는 초록모자 두인간은 도배지우개 담당이랍니다.
소리개라는 아뒤 가진자가 그러더라구요.
덧글에 씌어 있었어요
그럼 인제부터 소리개라 하지말고 지우개라고 하지..쩝
3.득별회원은 노란머리에 빨간 선글라스를 쓰고있지요.
4.우수회원은 노란완관을 쓰고있지요.(아부하는자)
5.정회원은 웃는얼굴 글도못쓰는 필요없는자.
6.준회원은 회원수 채우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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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은 하나님도 감당못하신다.
내도 모자 하나 쒸어주라.
얼굴이 잘나서 모자를 쓰면 끝내주는데.
파아란은 아마 내 모자쓴 것 보면 잠도 못잘끼라.
노란모자는 또 뭐꼬?
빨주노초파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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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거나 (중모리) 김영동 글.곡
1. 어디로 갈거나 어디로 갈거나 내 고향 찾아서 어디로 갈거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 곳은 아니오 저 산을 넘어도 머물 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고향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2. 어디로 갈거나 어디로 갈거나 내 고향 찾아서 어디로 갈거나
흰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좇아 고향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고향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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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sh란 인간이 창사랑을 손아귀에 쳐넣고
지꼴리는데로 주물럭거리는 창사랑이나...
파아란같은 똘아이년을 끼고있는 사이비목사의 창클까페나...
소송을 도울만한 사람들을 한둘씩 물어뜯어 등지게하는
주시모 아줌씨들이나...그 힘든 짐을 젊은이들에게 덜수도
있겠건만...아쉽지만 생각이 짧은걸 어찌하랴.
주시모를 돕는 2030세대가 극히 적은 이유도 이때문이겠지.
본좌는 걍 돈으로나마 돕겠다. 그래도 창님을 사랑하기에...
그나저나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떱
난 여비일당과도 안친한데...넘 외롭다.
창클 가보니 솔방울선생 갈매기란 작자 두둔해주더만
노랑 왕관쓰고 있더라. 내눈엔 왜이렇게 우습기만한지...
오늘로써 온라인활동을 접을까한다.
다들 건승하슈.
길잃은 술취한 숫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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