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제장과 광역,시,도의원을 줄로 세우고 뇌물과 정보 나누어 처먹기 하는 정당공천은 폐지하여야 한다.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던 국회의원들이 무엇보다 금융권과 공기업의 사악하고 파렴치한 부패를 나누어 처먹고
있다.

각- 지자체 장이 얼마나 썩고 부패한지 상상을 초월한다.
옷을 벗은 지자체 장은 50%나 된다.
현재 구속되거나 또는 사표를 냈거나 이미 법이 집행중인 자, 호화청사를 지으면서 밑구멍에서 빼 먹은자들이
헤아릴 수 없게 많다. 자신과 직계와 친인척을 조사하면- 줄줄이 사탕처럼 걸려 나온다,
법망에 걸려든 놈들은 단지 재수가 없을 뿐이다,

사기와 도둑질이 진행중이거나 똥구멍으로 숨쉬는 놈까지 합치면 95%가 넘을 것이다.
이들은 진행중인 법망에서 빠져 나오려고 전관예우 변호사를 고용선택하고 뒤구멍에서 검사와 판사를
만나게 하는 것 뿐이다, 일단 조사를 받은 자들은 100%라는 것이다, 이들은 숨겨둔 범죄가 바글거리니
그 밑에서 함께 뇌물과 정보를 나누어 먹고 쫄랑거리던 부패한 패거리 공무원들은 어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