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직도 창님을 사랑하는분들이 많다고 본다.본인도 그속에
속했다는것을 솔직히 고백한다.
그런데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는 창사랑에서 분란이
일어났다.그리고 반쪼가리로 나누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창님을 새롭게 정치적 강고한 재기를 위한 창사랑
내부적 몸부림으로 바라보고 싶다.여러군대에서 제각기 창님을 따
르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창님은 내년초 아니면 총선 이후 영원히 오실것이다.
그때가 되면 정치권은 새로운 판이 짜여져 있을것이다.
새로운 정치틀에서 창님이 희랍비극의 신들이 지상의 영웅들에게
벼락을 내릴때의 그 도도한 자신감으로 바라보실 수 있게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젠 창사랑은 너저분한 창니즘이나 찾지말아야
한다.밖에서 보기엔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비춰질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작업들이 실패하면 창사랑이 웃음거리 되는것은 물론이고 창님
까지 망신시키는 일임을 알어야 한다.
창사랑 우녕자는 블록화가 능사가 아님을 깨우치고 게시판을 부추
연처럼 자유방임으로 개방해봐라 우녕자 입맛에 안맞는 회원이 설
사 있더라도 그들 나름내로 창사랑에서 순기능적인 면이 있을것이
다.
본좌의 간곡한 바램을 소홀하게 여긴다면 창사랑의 20000회원이
라 자랑하는것은 한낱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다.
창사랑을 민주적으로 운영해봐라.일단은 현 창사랑 우녕진은 창사
랑 우녕에 있어 실패자이며,이에 궁색한 변명할 말도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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