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이는 지금 본인의 입으로
도배를 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알려지기를 도배는
상큼이가 했다고 알려졌소,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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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에게 파란 옷도 입혀주었오.
2시간이었지만 말이오.본좌 그때같이 행복했던적은 일찍히 없었오.
극악한 도배자에게 파란옷을 입혀주겠오.
유권자님이 명쾌하게 보신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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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소견으로 창사랑의 도배꾼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상큼님이 극악한 도배를 하진 않았소. 그 근거를 대라면 ,
다름카페도 아니고 도배를 하였다면 도배자의 접속루트를 잡는 것은 문제도 아니오. 또한 당시 상큼님이 접속경로와 비교하는 것도 간단한게요.
자,,그럼 창사랑운영진이 도배자를 잡으려고 작정을 한다면 그만큼 쉽다는 것이오. 나름의 과정을 거쳐서 알아보았고 그결과가 상큼님이 그 극악한 도배를 했다는 어떤 증거와 물증도 관련성도 찾지 못했다는 게요.
내가 어찌 아냐고? 상큼,유령 하면 학을 치는 창사랑 운영진 또는 도우미진이 당신이라면 만약에 상큼님이 그 도배자라면 그냥 두었겠는가?
내가 심히 우려하는 바는 무엇인고 하니.
그 도배자는 창사랑운영자가 굳이 처벌해달라고 의뢰하지않아도 될 사람이고 그것이 알려지면 창사랑 내기 그 진영을 욕보이는 결과를 가져올수있는 사람일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가 누구였을까는 중요하다. 그러나 아마 그것을 이미 창사랑운영자나 도우미진은 알고있다. 또한 상큼이 그 도배자가 아니란것을 누구보다도 창사랑운영자는 알고있다. 오히려 억울한 사람은 상큼이다.
왜?
자기가 도배자가 아니라고 확연히 증명해줄 수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벗겨주지 않고 있다. 그것은 감정적인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감정, 운영진이 가지는 개인에 대한 극도의 사적인 감정말이다.
이정도는 하루 두끼이상 밥먹으면 어렵지 않게 뇌에서 생성할 수있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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