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전국적으로 조작했다는 증거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에 한나라당 대표경선에서도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서청원이를 찍
어내고 최병렬을 대표로 옹립한것 같다.그래서 서청원이 당에 관해
일절 손을 띠고 칩거하는것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내년 총선에서 문제도 많고 탈도 많은 전자개표기
로 투표 결과를 개표한다니 이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뜻있는 우국지사들은 선관위에 항의 방문하여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
아야 한다.여건이 허락된다면 장외투쟁도 불사해야 한다.
모든 투표용지는 전수개표만이 신뢰할 수 있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 총선은 통합신당의 승리는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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