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밑에 있는 조그만 도시에 호남향우회의 호화스런 4층
건물이 거의 공사가 끝나간다고 사람들이 매우 걱정
앞으로 전국적으로 화남향우회 건물이 많이 생길 것 같음
김대중과 노무현이 뒤에서 거금 공사비 지불하지
않으면 지방 소도시에 호화스런 호남향우회회 건물이
짓울수 있겠습니까 ?
총선 때 대비해서 벌써 선거운동할려고 부정한 돈 엄청
뿌리고 선거 끝나면 악질 남노당 역활도 노리는 것 같음
그리고 지방 소도시에 호화스런 호남향우회 건물이 왜
필요합니까 ?
노무현의 신당은 해외 반국가활동가 불러다가 남도당 부활
시켰는데 총선 이후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또는 전라도 인민공화국
만들어서 호남향우회가 남노당 역활도 할 것같은 끔직한 생각이
든다고 사람들이 아주 걱정합니다
김대중 정권 때도 호남향우회가 막강해서 경찰 검찰같은 국가기관
사조직처럼 이용하고 방송같은 언론기관같은 공공기관,사기관도
자기 주머니 돈처럼 이용하는 거대한 마피아 조직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끔직한 날입니다
해외에서 노무현 김근태 김영춘 김부겸 이부영같은 반국가
활동가들이 대거 입국한 날에 남한의 남노당이 부활
노무현의 신당은 남한의 남노당입니다
총선 전에 쫓아내야 합니다.총선 때 대선보다 더 거대한
선거부정할 것입니다.대한민국 망하게 하는 철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사생결단할 것입니다
김 성 올림
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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