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지지율은 철수자신이 자초한 일이다.
결단력 없고 자신감 없는 꾸물대는 그녀석의 모습에 점점 짜증만 난다.
제발 실없이 웃지좀 마라.
대선 후보라면 진지한 모습, 비장한 각오로 충만해야 하는데 불난 집 구경하듯
남의 일처럼 여기는 그 표정...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런 이중적 모습이 너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거다.
너는 천운이 주어졌지만 스스로 머저리같은 짓거리로 천운이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갈 판에 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면 보따리 싸서 나가거라.
정치판에 계속 기웃거리다간 허수아비같은 넘,꾸어다 놓은 보리짝이라고 손가락질 받을거다.
천운이 따르지만 결정적으로 지도자같은 리더쉽이 아주 부족하다.
자신의 노력 부족이니 젖이나 더 먹고 와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