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북한은 자원부국으로 월북하라고 방송을 한 사실이 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전기료금 0원으로 가능..
현재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의 전기요금을 월 수억원대이상에서 0원으로 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직경 10m이상의 초대형 돋보기를 약 20여개 만들어서 지붕에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물을 데운다,
그 정도의 초대형돋보기는 태양빛을 모아서 비추면 탱크를 빨간색으로 달굴 정도로 강한 것이다,
이 온수를 이 건물의 초대형목욕탕으로 보낸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난방을 한다,
근처의 대형병원인 카톨릭병원과 아파트단지에도 이런 초대형돋보기를 설치하면 펄 펄 끓는 온수를 공급할수가 있다,
그렇게 하면 난방연료를 데우는 가스와 석유와 석탄의 소모를 파격적으로 줄일수가 있다,
젊은이들이 최근 이동통신등 벤처사업에 덤비는데 육체적으로 힘이 들지도 모르는 작업과 연구는 전혀 하지 않는다,
전국의 대학의 연구소와 국가의 관련부서와 건설현장실무자가 지혜를 모으면 간단한 작업이다,
정책자금을 받아서 횡령을 하는 얼마전의 구태의식은 벗어야 한다,
국가가 연구자금과 건설자금을 융자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돋보기의 원료인 유리의 원료가 아주 흔한 국가중의 하나이다,
각 대학괴 기능훈련소에서 관련학과를 개설하고 실제적인 직접적으로 쓸모있는 인력을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전에 철저한 연구자료들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전국의 대형건물들의 옥상에 직경 10m의 초대형 돋보기들을 설치하여서 온수를 만들어 대규모시설들에 공급하고 대형목욕탕을 만들어서 영업을 하면 연료값이 들지 않으니 경제적이고 자원소비형이 아니니 북한처럼 후손들이 길거리로 나앉지 않는다,
기존 목욕탕에도 직경 15m의 볼록렌즈를 설치하고 물을 데우면 연료값은 거의 들지 않는다,
외국의 10대 석유다소비국가들이 10년후 석유와 가스와 석탄을 캐기 위하여 지하 수킬로를 지하로 파들어가려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니 비경제적이라 포기를 할 것이고 10대 자원다소비국가들은 과거의 석유,석탄,가스고갈을 후회한들 의약품을 만들 석유,석탄조차 없어서 병원도 문을 닫을 것이다,
지금의 자원대소비국은 10년후 북한처럼 자원빈국으로 전락을 하여서 굶주림을 당할 것이다,
과거 해방후 북한은 수풍댐을 확보하고 북한의 탄광을 독차지하고 자력갱생을 주장하며 남한정부를 향하여 월북을 하라고 큰 소리를 쳤던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오랜동안 남한보다 우위의 자원을 가지고 풍족한 삶을 살 줄 알았을 것인데 그러나 지금 북한은 자원고갈로 그런 과거의 자원들은 고갈직전이다.
북한이 미래의 석유소비대국들의 모습임을 예견할수 있는 것이다,  
있을때 절약하는 것이 후손들이 덜 고통을 당하는 길이다
조선소직원들의 급여는 석유소비량과 연동된다고 본다,
과거 세계적으로 조선소의 파업은 자원고갈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고 탄광의 파업도 우리가 겪지 않았는가?
태양발전소와 태양광을 이용한 냉난방을 하면 친환경적인 공기를 마시며 겨울철에도 저렴한 야채를 먹을수가 있는 것이다,
훗날 기초의약품도 만들 석유가 없어서 병원은 문을 닫고 비료가 없어서 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을 격는 시절이 되면 황금이 있은 들 돌만도 못한 가치를 갖게 될 것임을 모르는 돌대가리들이 맨땅에 헤딩을 여러차례하고 피가 나도 계속 해데는 자들은 죽으면 끌어다가 아무 곳이고 묻어 버리면 된다.
 
 
 
한국 근로자 연봉 3만5406달러… 작년 사상처음 일본 앞질렀다 <- ? 2012.08.31
2012083101071524033002_b.jpg 한국 근로자 연봉 3만5406달러… 작년 사상처음 일본 앞질렀다 15면2단| 기사입력 2012-08-31 13:51 | 최종수정 2012-08-31 15:21 지난해 구매력평가(PPP)를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