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촛불난동세력 맞대응 보수대연합 집회(동영상)

광우난동 재현하려는 민주당과 촛불좀비

국민은 더 이상 거짓 선전, 선동에 속지 않는다.

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

이날 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은 오후 5시30분부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거짓촛불세력 맞대응 보수대연합 집회를 가졌다.

성명서
대선불복하는 민주당 문재인 정치계에서 즉각 운지하라!

김용판 “한겨레 안본다” 원세훈 “노무현 국정원때도 댓글 달았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5시30분 천막당사가 있는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를 한다며, 3차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주의회복과 국정원개혁 촉구와 같은 얼토당토않은 짓은 북한에 가서 해야 맞다.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3대족벌세습과 김정은에 아첨하는 북한군부와 노동당을 전면 개혁개방의 길로 민주당이 끌어내야 한다.

그렇다 밤이 되면 밖을 나다닐 수 없는 칠흑같이 어두운 곳이 북한이다. 몇 백만 명이 먹지 못해 말라죽어도 북한은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하고 있다.

그러니 촛불을 들어야 할 곳은 휴전선 넘어 북녘 땅이며, 촛불로 민주화를 외쳐야 할 곳이 바로 북녘 땅이다. 그런데도 촛불난동세력과 동업하는 민주당은 대낮처럼 밝은 서울광장에서 허튼 짓을 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봐도 대한민국처럼 민주화가 잘된 나라는 없다. 그런데도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고 민주당과 촛불난동세력이 동업하여 이젠 대북심리전을 하고 있는 국정원까지 개혁한다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 유권자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던 민주당이다. 그러던 민주당이 오히려 불법에 앞장섰다. 지난 1일 서울광장에 불법천막을 쳐놓고 당사라며 불법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3일 청계광장에서 10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촛불난동세력과 동업, 10만명을 동원하겠다. 호언장담을 했었다 그렇지만 그날 경찰 추산은 7천여 명이다. 정말 낮 부끄러울 정도로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이런 민주당이 오늘 서울광장에서 또다시 촛불난동세력과 동업하여 국정원 댓글사건을 이슈화시키려 했다.

그러나 16일 청문회에서 들어난 것과 같이 국정원 댓글은 대북심리전이며, 대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들어나고 있다.

그런데도 거짓촛불 난동세력과 동업한 민주당이 대규모 집회를 갖겠다는 것은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다만 정권 발목잡기에 연연하는 무뇌아 집단으로 밖에 볼 수 없다.

2012년 8월17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탈북난민인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