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이 마치 기업들 때려잡는 도살장을 방불케한다.
남을 탓하려면 자신 부터 깨끗해야 하는데 이놈의 국회의원 연놈들은 자신은 똥물에 튀겨놓은 듯 구린내가 나서 가까이 가지도 못 할 지경인데 남의 탓만 하고 있다.
국정을 감사해야 할 국감장이 뇌물 안 준다고 사기업 때려잡는 도살장이 되어서야 어찌 이 나라에서 기업을 해 먹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노조에 경영권까지 빼앗긴 기업들이 고사직전에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더러운 국회의원 놈들까지 가세을 하고 노조에 장악되어 식물인간이된 지상파까지 덮치니 이 땅의 기업들은 죽기 직전이다. 이래서야 어떤 기업들이 국내에 투자를 하겠는가.
나라 꼬라지가 이래서야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 우리는 왜 일본의 지배를 받았는가를 생각하면 그 이유가 분명 해 진다. 국방력은 일본에 게임도 안 되고 북한의 핵 한 두 방이면 잿더미가 될 지경이지만 어느누가 거기에 대해서는 말 한 마디 없다. 참으로 한심한 민족이다. 갈길이 멀고도 한심한 더러운 국민성이다. (박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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