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백화점에서 많이 판매하는 탈무드의 실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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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의 왕은 세계의 진정한 교황이며 세계교회의 대주교다.
*  그대는 주님의 성스러운 백성이다. 그대의 신인 주님은 땅에 사는 모든 민족중에서 그대를 선택해 보물로 삼으셨다.
*  인간이 짐승보다 뛰어나듯이 유대인은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다.
*  신은 유대인에게 사기와 힘(폭력 또는 협박), 고리대, 절도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크리스도교도의 재산을 빼앗으라고 명령했다.
*  그대들 이외의 인간이나 세계의 다른 국민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
*  '살인하지 말지어다.'라는 규율은 '이스라엘인을 죽이지 말지어다.'라는  뜻이다.   비유대인과 이교도는 이스라엘인이 아니다.
*   비유대인이 다른 이를 죽였을 때에는 책임을 져야 하지만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죽였을 때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비유대인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반드시 높은 이자를 붙여야 한다.
*  다른 민족의 소유물은 모두 유대민족에게 속한다. 그러므로 그것을 유대민족이 차지하는 것을 망설일 이유는 없다.
*  비유대인에게 우리의 종교를 가르치는 자는 유대인을 죽이는 것과 같다. 만약 비유대인이 우리의 교리를 안다면 그들은 우리를 죽일 것이다.
*   비유대인이 우리의 책에 자신들을 죽이라고 쓰여 있느냐고 묻는다면 거짓맹세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내용은 맹세코 쓰여 있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
*  독신자(비유대인)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 신에게 재물을 바치는 것과 같다.
 
(아베 요시히로 著 [세계 금융의 미래] 39-41 페이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