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가장한 불순한 분자들이 세월호참사를 이용하여

이 정부를 뒤엎어 버리려고 온갖 작당을 벌이고 있고

야당이라는 공당은 국민들의 의중은 아예 외면한 채

세월호 특별법에 올인하여 민생은 뒷전이다.

시급한 민생법안, 경제법안을 우선 통과시켜

정부가 경제활성화에 진력하도록 도와야 함에도

대통령과 정부가 일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놓고 있다.

세월호정국에만 매달린 야당이 다수 국민을 무시하고

고강도 대여투쟁을 벌이겠다고 또 엄포를 놓고있다.

또다시 길거리 노숙투쟁, 촛불투쟁을 하겠다는 것이지,

7. 30. 재보선에서 국민에게 참패당한 것이 엊그제인데

그새 또 같은 짓을 반복하는 멍청한 새대가리들의 행태!

이번에는 국민들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저 쓸모없는 새민년을 해체하라는 국민운동을 벌여야 한다.

민의를 대변한다는 공당이 국민의 민생은 외면한 채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월호에만 얽매어 편가르기나 하는

저런 정당이 무슨 공당이라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느냐.

좌파정권 10년이 만든 민주주의라는 것이 고작 이것이냐?

우리국민에게 민주주의라는 것이 과연 가당키나 하냐!

민주주의를 빌미삼아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반정부세력이

이 나라를 온통 갈등의 대결국가로 만들고 있는데

민주주의라는 굴레로 어찌하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이여!

정의로운 군이여! 쿠테타를 일으켜라!

박정희와 전두환같은 강력한 통치자가 나서라.

정부가 올바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친위쿠테타를 일으켜라.

진보를 가장한 북괴맹종 불순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려라.

지금은 이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는 애국 쿠테타가 필요하다.

그래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향하는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

이 혼란을 틈타 부채투성이 공기업은 성과급잔치를 벌이고 있다.

나라가 엎어지든 말든 혈세로서 뱃대지에 기름칠하는 공기업.

대통령과 정부가 하루빨리 공기업개혁을 시작하여야 함에도

야당이라는 쓰레기에 가로막혀 일손을 놓고 있는 답답한 현실.

군대라도 나서서 강력한 힘으로서 이 세력들은 응징하여야 한다.

군이여! 제발 쿠테타를 일으켜라!  친정쿠테타를 일으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