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뭐라고 헛소리 써둔게 있는데 안가져왔다.
송두율이가 뭘 잘못했나?
사람은 어떤나라의 정부를 지지할 자유가 있고 국민이 될 자유가 있다. 생각할 자유가 있다.
(내가 송두율은 죄없다.. 이런말하는것도 죄가 된다.
원칙대로 하면 그럴것이다..
이놈의 나라는 생각할 자유다.. 개... 구녕들..)
아래는 까먹었다..
여하튼 송두율은 죄가 없다.. 전쟁하자는 미친놈들이 죄지..
학자의 양심이라.. 송두율도 인간이므로 정치를 하고 싶었을수도 있다.
근데 내가 많은 사람들이 범인간?적으로 다가 이해 한다는 상식과 철학으로 생각해 봐도
송두율이 무슨 사심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다..
다 잊어먹다.. 세상에서 제일 잊어먹기 쉬운게 수사학?
응용문장들 아닐까?
감성적인지 몰라도 기억은 안난다. 이게 무슨 조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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