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가 대통령 임기 중에 돈을 처먹으려고 하는 욕심으로 “대운하 건설을 하겠다.”라고 하였을 때에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구당)의 정치인들 중에서 이명박에게 “3면이 바다인 조그마한 반도 국가인 한국에서는 대운하 건설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면서, 바른 직언을 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충신들이 거의 없었다.
나는 이명박이가 대운하 건설과 4대강 사업을 하려고 한 것은 돈을 처먹으려고 하는 욕심으로 인하여 하려고 한 것이라고 99.9999999% 이상 자신한다.
그런데 지금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하는 것을 보니, “부동산 정책과 정치 개혁같은 것들을 국민의 생각과 여론은 무시하고, 오직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김정은이가 하는 말에 대하여 반대를 하면 죽이거나 숙청을 하는데, 남한은 대통령의 말에 대하여 반대하는 사람을 죽이지는 않지만, 거의 생매장을 시키는 것같다.”는 기분이 든다.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지금은 정치 개혁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하여도, 야당의 정치인들이나 같은 당의 정치인들 중에서도 “정치 개혁을 지금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정치 개혁하기에는 적기입니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북한의 김정일이나 남한의 대통령들이나 독재자와 제왕적인 정치력이 철철 넘치는 인간들이다.
이명박이가 요즘 흔히 말하는 제왕적인 대통령으로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돈을 처먹으려고 “대운하 건설을 하겠다.”고 했다가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서 못하게 되니, 잔머리를 굴려서 4대강 사업을 하여 국고를 22조원이나 거들내었으며, 내가 생각하기에는 엄청남 리베이트를 해처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잡한 대통령들의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정치 개혁은 반드시 해야 하는데, 이 나라 국민의 한사람인 나는 “지금 정치 개혁을 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권이 “지금은 경제를 살리는데에 올인할 때이지 정치 개혁을 하여 국론과 국력을 분산시킬 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기보다는 자신의 권력과 입지를 세우기 위하여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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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더러 잘못하고 실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 동안 내가 하는 말만큼은 바르고 정직하게 할 생각이다.
입은 조금 비툴어졌을지라도, 죽는 그날까지 나는 말은 바르게 하면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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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론이 분열되어서는 안되는데, 공무원연금개혁은 국론이 분열되어도 되고, 정치개혁은 국론이 분열되어서 안 되는 것인가.
박근혜 정권의 정치는 이런 것인가.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정치를 정말 유치하고 치사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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