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핵 보유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등 초 강대국과

인도 파키스탄등 1억 이상 인구를 자랑하는

대형 국가와 강대국만이

누리는 특혜다.

그런데

2000만 밖에 안되는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

이것은 세계가 뒤집어질 큰 사건이다.

김대중의 대대적으로 핵개발비를

퍼 주었기 때문이다.

핵무기는 한 나라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무기이며

미국등 강대국들이 철처하게 막는

막강한 무기다.

김정은의 손고락에 핵무기의 결정권이

주워지며

핵무기 3발이면 한마디의 운명은 끝난다.

이런 어마어마한 무기개발비를 제공하여

전세계를 협박하게 만든 김대중은

김정일의 은인이며 김정은의 은인이다.

핵무기에 대적할 무기는 핵무기 밖에 없다.

핵무기는

모든 무기를 고철로 만들수 있는 엄청난 무기다.

미국등 엄청난 압박을 이겨내고

김대중을 꼬드겨 받아낸 2조원을 쏟아부어 

만든 핵무기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미국까지 공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잠수함 핵미사일은

미국마져 두려워할 것이다.

다른 나라가 핵무기를 만들었다면

이라크 처럼 미국은 침공하여 최고 지도자를 없앨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뒤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

미국도 함부로 할수 없는 핵보유국 들이다.

북한은 이런

천혜의 주변 환경적인 조건을 가지고

김대중의 전폭적인 퍼주기로

핵무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북한 이후로는

절대 핵보유국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핵 보유 하러고 시도하다

이라크나 시리아 처럼 된다.

어떻게 되었든

한반도의 운명이

김정은의 손고락에 달리게 만든

김대중 놈은 현충원에 편안히 누워 있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