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홍보 관련에 관한.

실종아동 전단지, 현수막을 만들기 위해

돈을 많이 써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 실종아동

가족들.

그런 가족들을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종아동 얼굴로 만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실종아동 홍보하는 만화 등으로 상품화, 타회사 광고

지원금, 후원금, 헌금등을 받아 챙기려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실종아동 돕는체

인신매매범과 같이 실종아동으로 장사하는 그런 것이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지 않고 있는 실종아동 홍보방법

1.어버이날 부모님 얼굴 그리듯

실종아동의 날 실종아동 그리기.

실종아동의 날 단 하루만 실종아동을 그려도

분명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아동들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2.실종아동 웹툰.

실종아동을 찾는것에 지장없는 이야기로

일주일, 혹은 하루 하루 나오는 웹툰으로 꾸준한 독자들을 형성하고

실종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음.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 사진으로 웹툰을 만들어 올려도 될텐데

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할 작가들을 모집하여 릴레이 만화 형식으로 그려도 될텐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하지 않습니다.

실종아동을 그리며 있던 일.

1.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 얼굴로 만화를 그려 나갔었는데

2011년 모두 지워졌고 그에 관한 것을 다음 카페 실종아동 부모님 있는 곳에

적자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

에서 정보보호 서약서를 주며 싸인하라고 함.

2.대기소를 통하여 현장에 일을 나가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안전화같은 것)

수령 받는 것에에 싸인하라 하고 원래 안주는 것이라며 주지 않음 왜 주지 않느

냐고 하면 집에 보내 버림.

3.실종아동을 그려 인터넷에 올리면 대기소에서 바로 전화가 옮.

실종아동을 인터넷에 그려 올리면 다른 사람은 일을 못나가도 나는 나감

실종아동을 인터넷에 그려 올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도 나는

못나감

4.실종아동을 그리게 됨으로 해먹게 되는 뭔가가 있는듯 하고 나에게도 공범

을 만드는 식으로 그것을 주는 듯 함.

직접적으로는 주지 않고 서약서나 안전용품 싸인하게 하듯 돌려서 주는 식

어떤 일을 하고 뭔가를 먹고 누군가 다치게 되는 일들이 자꾸 생김.

예를들어

하우스일했음-집에 돌아와 중국음식 먹음 , 음식점 복권 받음-

뭔가 있는거 같아 복권불태움- 형이 성경찢음,그날 작은아버지 돌아가심

하우스에서 소개해준 교회에서 숙식- 옆방에서는 중국음식 먹는데 너는 안먹느냔

이야기 하였고 하우스 다녀와 중국음식 먹고 얼마후 작은아버지 돌아가신거 이야기

-자매님 추락

2014년 광주 광산구 신가동에서 실종아동 그릴때 옆방에 살던 남자가 방문을 두 들김,문열어 주지 않음,잠시후 음식점에서 뭔가 배달되는 소리 들림

그날 광산구 수완지구에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

5.한국에서 만든 무료 사이트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리면 집에서는 유독 중국음식을

잘 시켜 먹었는데 그거 먹고 나면 어머니가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자꾸 생겼음

실종아동 그릴때에 옆에서 계속 같이 뭔가를 함.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