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한다.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는 국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을 대한민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한다.
대한민국에 박정희대통령을 폄하하는 국민들이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 아직도 종북세력들이
존재하고 반정부세력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1960년대 가난의 수렁에 빠져 허덕이던 수천만 국민들은 가을에 걷은 식량이 떨어져
보릿고개를 넘길 수가 없었다.
이렇게 초목근피로 목숨을 연명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려내기 위해서 박정희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여 식량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었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놓아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무역 강국이 되었다.
박정희대통령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지만 그 당시 대한민국에는
북한정권에서 내려 보낸 간첩들이 득세를 했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박정희정부를 무너뜨리려는
반정부주의자들이 활개를 쳤다.
하나같이 이들은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민주주의’를 외치며 박정희대통령의
경제 부흥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궐기하여 저항했다.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은 반정부세력들과 종북세력들의 저항을 물리치고 강력하게 경제개발정책을
추진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그 당시 야당인 김대중, 김영삼이 산업화의 동맥인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온 몸을
던져 반대했지만 박정희대통령은 이를 극복하고 경부고속도로를 발주시켜 경제 강국의
초석을 놓았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당시 박정희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종북세력들과 반정부세력들이
광란을 벌리고도 모자라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종북세력들과
반정부 세력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광란을 벌리고 있다.
그 당시 박정희대통령이 종북세력들과 반정부세력들의 저항에 굴복하여 경제개발 정책을
포기하고 추진하지 않았다면 한강의 기적은커녕 오늘 날 북한처럼 강냉이 죽도 못 먹는 가난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이는 조선시대에 당파싸움이 나라를 어지럽게 하여 임진왜란을 불러 나라를 위태롭게 했고
구한말 1910년에는 한일합방으로 일제 식민지가 되어 30여 년 동안 고통과 설움을 받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때는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있지도 않은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있다고
종북세력과 반정부세력들이 광란을 벌려 대통령까지 굴복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빚게 한 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에는 종북세력들과 반정부세력들이 광란을 벌리고 있다.
심지어는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인 국회까지 파고들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판을 치고 있는데 박정희대통령이 집권했던 1960년대의 종북세력들과
반정부세력들의 끔직한 광란은 상상을 초월하고도 남는다.
이렇게 대한민국처럼 종북세력들과 반정부세력들이광란을 벌리는 참담한 분단국가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박정희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기에 역사를 초월한 금자탑이고
대한민국의 시대를 뛰어 넘어 수천만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은 지역감정을 초월하고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한 정치로 호남에서 더
지지를 받았기에 시대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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