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가땡가 막가는 국회

국회 쓰레기 청소 국민이 해야 합니다.

노새 노새 19대 국회의원 막갑니다

노새는 수나귀와 암말 사에에서 난 잡종입니다

19대 국회 이 사람들은 20대 국회 총선에서 보듯이 잡종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불쌍한 것은 불임이라 말이죠. 법안 통과는 남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돈만 먹으면 되니까.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월급은 챙길 수 있으니까. 

노새는 참으로 일도 잘합니다. 주어진 일은 죽도록 합니다.

그러나 19대 국회 사람들은 거져 밥 먹고 띵까띵까 합니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19대 국회 잘해 보겠다고 광기를 부립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사람은 압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20대 국회도 19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전염될까 두렵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19대 국회. 탱자 탱자하는 그들,

그들이 대부분 범죄자라는 사실입니다.

국회 범죄자 그들은 이유있는 항변을 합니다. 자기들은

정의를 위해 싸우다 범죄자가 되었다고...

그렇게 말한다면 법은 무슨 법.

송장도 할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19대 국회 노새 노새 갑니다.

지구상에 이런 19대 같은 쓰레기 국회, 국민은 불행했습니다.

20대 국회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20대 국회 개원도 하기 전에 국민을 이간합니다.

별의 별 쓰레기 같은 범죄자의 말들이 국민을 농락합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국회, 이간책보다는 생산적인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새 노새 19대 국회 그들의 삶은 불행의 연속일 겁니다.

부디 19대 국회를 떠나더라도 혹, 남아 있더라도 대한민국을

쓰레기 더미로 만들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만약 쓰레기 국회가 된다면

국회 쓰레기 대한민국 국민이 청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