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 말로 정치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과거를 참고 삼아 그 때의 정책을 불러 오면 되는것이다
시대가 다르다고 떠든다면 과거의 모든 교훈은 헛소리로 치부하는 오만이 되는것이다

과거 박정희와 전두환에 의한 경제부흥을 불러오면 되는 어려운거 별로 없다
단지 민주환지 좌판지의 나라 망하게 하는 것들의 반발이 걱정 되지만
그런 막돼먹은 자들의 터무니 없는 요구에 꼴에 민주랍시고 영합해서는 가망없다

지금 한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경제민주환지 뭔지에 영합해 그들 편이 된
정부의 멍청한 정책 이것이 바로 한국발전의 가장큰 걸림돌이다
기업의 편에서는 정책으로 기업을 키워 고용을 창출하게 만드는것이 키워드다

고용의 창출은 기업에게 고용을 늘리라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되는것도 아니다
수익이 있어야 임금을 올릴수 있게 되는걸 무시한 정책이 바로 최저임금 공산주의식 발상이다

기업의 이익이 바로 고용찰출이 되는 것이며 기업발전이 경제적 도약의 견인차라는거
민주랍시고 기업의 활동에 방해를 준다면 거지로 되거나 공산주의 되는수 밖에 없다
민주가 정치의 목적이 되면 우리의 수준으로는 공산당이자 좌파로 되는수 밖에 없다

민주를 이젠 좀 줄이고 기업활동의 족쇄 정부의 간섭을 줄이는게 정답이다
해법은 간단하다 대통령 긴급조치법을 즉시 발동해 모든 노조의 활동을 즉시 중지시켜라
아마 이것 하나만 해도 10 년후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용으로 복귀가능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