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반대를 배후조종한 그림자정부를 파헤쳐라 

 대한민국 안에는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고 무너뜨리려는 북괴가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가 분명히 존재.

그 위력과 양향력은 가히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

효순이 미순이의 미군장갑차 단순 교통사망사고 사건을 반미투쟁의 구실로 삼은 배후가 바로 그림자정부였다고 봄.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광란극 연출의 배후도 역시 그림자정부였다고 자신.

물론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역적행위 연출의 배후도 마찬가지였다고 보며.

이번 사드배치 반대 반국가범죄 행위 자행도 그 배후에는 반드시 그림자정부가 있다고 확신.

이번 사드배치 반대 반국가범죄 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한 자들을 그 인원수의 과다를 개의치 말고 모조리 검거. 반국가사범 범죄자로 가차 없이 처단해야 할 것은 물론.

동시에 그림자정부 실체를 파헤쳐 내는 전화위복의 호기를 삼아야 할 것.

현재의 시국상황은 나라가 나라꼴이 아니다

마치 국가통치권 작동기능이 고장난 것처럼 거의 무정부상태라고나 할까?

국권이 확립된 국가 모습이라고는 아무리 눈을 골백번 씼고 찾아보려해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임에 틀림이 없다

세월호사건을 거치면서 종북얼간이가 아니고는 꼴불견 현상을 정치지도자들이 연출하는 작태를 보고도 정상적인 나라꼴로 본 국민은 드물 것.

세월호특조위인가? 뭔가? 하는 종북얼간이들이 내우외환죄라도 범한 대통령마냥 7시간의 행적을 막무가내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설때

종북얼간이 그들을 향해 "그 건 절대로 안 돼요!" 라고 돌직구를 던진 정치지도자가 몇 명이나 있었던가?

분명히 그림자정부에 의해 대한민국이 온통 놀아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나라가 나라꼴이 전혀 아닐 수밖에 없는 것

사드배치 반대운동이 신속발생*범상치 않게 벌어진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당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자유민주주의국가 표본인 미국이 미국내 공산주의 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맥카시 선풍을 일으켰던 바와 같이

또 통독 후 독일이 공산 적색분자들을 무자비하도록 무차별 검거*투옥 선풍을 일으켰던 역사적 사실과 같이

이번 사드배치 반대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수호 차원에서 검찰 국정원 경찰 군수사기관까지라도 포함 전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그림자정부를 발본색원 해내야 할 것이라 주장.

동시에 이를 당국에 강력히 건의하는 바이다

2016.7.18.자 문자멧세지 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