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최악의 범죄자는 서울대 에서 나온다"

보수의 절대 아이콘 전원책이 한 말이다.

물론 훌륭한 업적을 남긴 졸업생도 많이 배출하였다.

2류나 지방대를 나와서 서울1류대의 대접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절대 불가능이다....

우병우류의 대통령의 특별대접을 받는 기회를 잡기란 극히 어렵다는 말일게다....

서울대를 나온 범죄자란......그의 직책이 총리나 장관이 되어도....

중학교만 겨우 나온 극히 평범한 노동자나 농사꾼보다 ...훨 나쁜놈이다...

이런놈들이 나라의 중요한 직위를 가지고 있으면..죄를 지어도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극한 죄를 짓는다....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재산과 생명을 빼앗기고 피폐한 삶의 나락으로 추락한다.

어떤 영화에서..."나...이래뵈도 이대나온 몸이야" ...이런 대사가 있었다.

우월한 학교를 나왔으니 우월한 대접을 받겠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만큼...명문 이대를 나온 졸업생답게 ....책임있는 사람으로 살아왔다는

자부심이기도 하다.

서울대와 같은 명문대를 나온 졸업생들이 범죄를 저질러 명예를 실추하였다면....

앞으로...그 범죄자의 졸업장을 회수하고 인정하지 않겠다는  사전 약속을 받아

두어야 옳다...

학교 당국에서도 엄중히 그 죄를 물어 졸업을 취소하는 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도둑놈도 받는 서울대 졸업장은....

시골마을 노인대학에서 받는 졸업장보다 훨 격이 떨어진다.

그래야 나라를 팔아도 찍어준다는 소리도 쑥 들어가고.... 일류대학 졸업생들이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사전에 막는 정책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