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노젓는 법을 모르면 배는 산으로 가고맙니다.
배에 탄 모든 승객들도 엉뚱한 곳으로 가게되죠.
지금 노무현정부가 그렇잖습니까... 국가라는 커다란
배를 몰 능력이 안되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데...
창사랑도 마찬가지...
운영진이 너무나 수동적입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뜨거운 애국심이야 있겟지만, 정작 우리들에게 필요한
창사랑 운영진은...
발로뛰고 겁없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운영진이죠.
일전에도 우리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여러
우익인사들이 계시잖습니까...
한나라당 고공시위, u대회사건, 인공기소각 등등..
그런 운영진이 있어야 믿고 따르는법입니다.
창사랑 헐뜯는 사람들도 괜히 헐뜯겠습니까...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요.. 지금에라도 창사랑
운영진이 내려오지 않을거라면 생각을 달리먹고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해준다면 창사랑 헐뜯는 일은
보기 힘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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