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을 종용하는 사대 딸랭이(누렁이)들에게..
자기가 무슨 행동을하는지 모르고있는 매국 미제 누렁이들의 사고방식에 전율을 느낀다.
애국과 매국을 혼동하는, 미국의 에이전트 역활을 자임하고 몸소 실천하는 도라쥐들..
이들을 설득하려면 답이 않나온다.
무조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두들겨 버리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사람도 미치면 사리분별을 못하고 누워자는 애비얼굴에 똥을싸듯,
국가망신 나라망신 그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국제적인 신용등급마저 도외시한체
파병찬성을 부르짓고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미국을 대변하고 나댄다.
과거 영욕의 이조시대에도 개화파니 보수파니하면서 일본놈 앞잽이가 낳느니,
청나라 오랑캐들의 앞잽이가 낳느니하다 일본놈들에게 수없이 침략당하고
약탈당하고 결국 국권마져 잃은것이 불과 수십년에 지나지않커늘..
영원히 정신 못차릴양으로 아직도 美親者와 親日波가 득세하며 반 민족적 행태를
愛國인양 호도하면서 거의 미쳐서 날뛰는꼴이 가관이다.
이들은 이나라가 영원한 사대 종속국이 되는것을 최종목표로 삼는다..
외세의 개가되든 소가되든 밥만 잘쳐먹으면 장땡이라는 인면수심의 사고자들이다.
이들은 일말의 자존심도없으며 愛他性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오로지 자기 조뎅이와
구지 넓게 규정짓자면 가족까지만 국한되는 이기주의의 화신들이다.
이들에겐 국가도 민족도 존재하질 않는다.
개가 밥그릇을놓고 지 새끼와 아귀다툼을하듯이 대가리속은 온통 사치와 풀칠만이
지상 최대의 목표로 살아가는 개종자들이다.
국회의 견공들도 여지껏 개밥(혈세)을 나눠먹었으니 이젠 그들을 내 ?아야한다.
더이상 박복한 서민들의 숭고한 혈세를 개밥으로 전락시키는일은 없어야한다.
이들의 밥그릇싸움에 국민들은 이골이나고 지긋지긋한것엔 그누구도 이견이없다.
이젠 국민의 주권을 정치꾼들에게 요구해서는 않된다. 국민 스스로가 찾아야한다 !
국정의 무엇보다도 선결되어져야 하는것이 바로 정치개혁임을 다시한번 강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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