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을 어떻게 죽여야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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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령이 중요하고, 직무를 행해야 한다지만, 대한민국에는 엄연히 헌법이 있는데, 그 헌법을 어기는 상관의 명령을 그렇게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하는가?
최근들어 북을 옹호하는 근무자세는 과연 대한민국 경찰이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법을 끝까지 지키려고 애를 쓰는 선량한 시민을 보호는 못해줄 망정, 그들의 일을 방해를 한다는 것은 정말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물론 국군등 어느 누구든지 조직의 상관 명령보다도 헌법을 따르도록 하라.
조직의 상관은 조국과 국민들을 배신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결코 국민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만약 앞으로 그렇게 끝까지 북쪽을 옹호하고 두둔하려면 당장 휴전선을 없애라.
뭐하려고 우리 자녀들을 휴전선에 1년 365일 더울때나 추울때나 고생을 시키면서 지키게 하고 있나?
도대체 어느놈이 넘어온다고 휴전선을 지키는가?
온갖 잡놈이 다 넘어오고 넘어가는 세상인데....
그리고 만약 이런 행동으로 나라가 어떻게 되면 이 모든 책임은 당신들 책임으로 죽어도 그 책임을 면할수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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