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에. - 꼭 큰 쥐새끼 삶아서 퍼놓은 것 같다.
하는 짓에.-당권력 장악위해 단식한 국민과 무관한 분자.
꼭 최틀러 답긴 하지만.
이 미친 놈이
오늘 한말
이길이 옳은 길이라서 양보할 수 없다.
절대 공천연기나 재심사위 구성은 없다.
아쭈 진짜 최틀러 같네. 대단하다.
하지만 후후.
최틀러, 더큰힘에는 확실히 찌그러드는 걸 나는 너무 많이 봐왔다.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 것도 독단인 적도 많고.
생각해보라, 단국대 친구가 하는 대학인데
그 재단 돈 없다고 풍치지구 해제시켜 주려하다가 전서울시민 궐기하니까 깨갱~~ 꼬리 내린 게 얼마안되지.
그때 분명히 그놈이 한 말 나는 들었지.
"내가 단국대에 돈 받아 먹은 것도 아니고. 사학 하나 살리려는데 뭐가 문제냐. 옳은 길이라서 끝까지 하겠다"
라고 하더니 캬캬캬캬캬.
어이 졸렬이.
그 정신 개대중과 노무현을 향한 직격탄으로 써먹을 생각을 좀 해라 이 잡것아.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지금 한나라당을 누구 좋으라고 아작을 내고 있느냐 이 잡것아.
서청원이가 했으면 니보다는 낫다. 아이구 면상보기 싫어.
진짜 수구꼴통에 도둑놈시키. 어디서 저런 것이 굴러들어와서
노무현이 좋은 일 시키는지 정말 왕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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