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앤문그룹의 文병욱회장이 盧武鉉대통령의 운명을 결정지울 칼자루를 쥐고 있다.
돌아가는 판세가 심상치 않다.
文회장 曰(왈),盧武鉉씨가 민주당 경선전에 기탁금 명목으로 돈을요구해 직접 盧씨에게 5천만원을 주었다.
그 두달뒤 烏飛梨落인지는 몰라도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서 171억의 세금추징이 23억으로 깍였는데,이거 좀 수상하지 않나?
차액이 148억!!! 100억을 줘도 남는 장사가 아닌가?
그후 대선 때도 盧統이 돈을 요구해 3천만원을 직접 주었다고 前부회장 김성래氏가 밝혔지만 검찰 발표에는 언급이 없었고,김성래氏의 여러주장에 청와대는 아니라고 했지만 전부 하나하나 사실로 밝혀졌다.
아직 밝혀진 내용은 아니지만 核폭탄급인 대선자금 95억 제공설,김성래氏가 주장하고있는 내용으로 사실로 밝혀지면 지각변동의 대지진이 일어 날 것인데,전후 내용으로 봐서 가능성이 충분하다.
盧武鉉의 文회장 챙기기가 보통이 아니었다.
당선되고난뒤 私邸에서 식사도 몇번하고 정말 각별했다고 하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文회장도 여러생각이 있을 것이다.
盧統이 앞으로 얼마나 갈려나? 이러다가 물러날려나?
이런 생각이 들면,特檢 조사 때 있는대로 以實直告 할 것이고,
盧統이 장수 할 것으로 봐지면 또 다른 생각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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