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이라고 들어봤냐
가방끈 짧은 너같은 애들은 모르지
내가 만약에 다중아디님 훌륭하십니다
님은 부추연을 이끄실 재원 이십니다
이러면 넌 내말을 믿을까
입만 아프군 얘기해줘도 이해를 할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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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작성일 2004/06/07 17:00:03 조회/추천/의견 127 / 11 / 0
실제 아이디를 거론하지 않으려 부단히도 노력했지만 그리고 편견을 버리려
노력했지만 힘이듭니다. 부득이도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1. 3yh님
창사랑 그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뭣하러 죽어라 욕먹고 이짓 하고 계십니까?
죽어라 안을 내놓으면 뭣합니까?
개닭쫓듯 구경만 하는 회원들, 수동적인 회원들,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는 회원들과 함께
뭔 대업을 이루시려고 하십니까?
그냥 생업에나 열심히 하시고 회사 짤리지마시고 가정부터 잘돌보시기 바랍니다.
가정깨지시면 어쩔려고 이러십니까?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물론 모든 판단은 님의 몫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린다는것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2. dipcom님
위원장이 뭣하는 자리 입니까?
권한이 주어진 자리 입니까? 님에게는 어떤 권한이 주어졌습니까?
당장에 실현 가능한, 창사랑 수준에 맞는 그런 대안을 제시하셔야 되는것 아닙니까?
왜 님은 지름길 놔두고 어렵게 돌아가려 하십니까?
위원장의 직을 가지고 지금 정도의 처세라면 차라리 모른체 하시는게 창사랑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3, 돌아온386님
삼인위원회 위원이라는것 외에 전혀 활동사항을 알수 없음으로
언급조차 할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결론)
뜬구름 잡는 추상적인 대단한 대안 보다는 작아도 당장 실현할 수 있는
한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갈수 있는 그런 현실적인 대안과 실천할수 있는
리드쉽을 가진자가 필요할때 아닙니까?
그리고 꼭 필요한것 아닙니까? 회원님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많이 궁금 합니다.
이고고님 말로만 하지마시고 반드시 대표를 맡아 주십시오
작성자 만리장성 작성일 2004/07/02 00:13:58 조회/추천/의견 113 / 4 / 0
님의 탁월한 식견과 창 사랑은 창사랑 모든 회원들로 부터 추앙을 받을것 입니다.
부디 창사랑을 잘 아울러시고 지금보다 백배 천배 더나은 이곳의 모습을 기대 합니다.
(대표출마와 대표당선 이후의 가정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반드시 대표출마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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