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오정들이 좌익 조직원들의 전략에 걸려들어 촛불시위에 가담하게 될 예정이지만,
대한민국의 국민 80% 이상이 그같은 친북세력의 시끄러운 선동과 발악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을 뿐이다.
김정일의 핵개발로 인해 한반도에는 바야흐로 핵전쟁의 위기가 눈앞에 다가와 있고, 어려운 경제현실은 이 나라가 이제 남미의 몰락한 거지왕국에 버금갈 처지에 있건만,
친북세력들의 구호와 선동이 국가발전에 무슨 득이 있겠는가
이들은 모두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한 간첩들과 자생빨갱이들의 조직세포들이 분명하다.
국제사회에 지위와 위상을 높이고, 안정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오늘의 국가혼란상황을 야기한 대북정책의 대대적인 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국가보안법을 강화해야 한다.
오늘의 한반도는 세계에서 전쟁의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것은 곧 6,25사변 이래 간첩과 빨갱이들의 사회혼란과 분열책동이 가장 극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혈맹의 우방이며, 김정일의 침략에 맞서 이 나라의 운명을 지켜줄 미국과의 돈독한 신뢰와 군사 외교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시급히 이라크에 한국의 전투병을 파병하여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미군의 테러진압작전을 도와야 한다.
이라크 역시 김정일에 버금가는 독재자 후세인의 억압통치로 부터 해방되어 바야흐로 민주국가로의 새출발을 이루어낸 우리의 우방이다.
미국의 민주수호 역량이 일구어낸 21세기 획기적인 성과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의 무고한 시민을 참수한 그 테러분자들의 소탕작전에 우리의 용맹한 전투병들의 활약은 한미동맹의 강화와 국가위상회복, 그리고 무엇보다도 분노하는 국민들의 한을 풀고 긍지를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시절에 알량한 촛불 켜들고 시위에 힘을 빼는
연예인을 동원한 얼치기수법에 걸려든 사오정과 철없는 아이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으랴
방송과 언론, 학계, 종교계, 정치계등 사회 전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과 빨갱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의 무능함과 이적성이 근본적 문제인 것이다.
오늘의 이 국가혼란과 경제추락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이적행위에 의해 극에 달하게 되었다.
오늘의 노무현정권은 자신들의 명리에 연연하며 국민을 배신하고 국가를 팔아먹는 반역적 정치를 청산하고,
나라의 안정과 번영에 획기적인 기여를 이룬 성공적인 정부로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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