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2004.07.15 16:25:20)
그러는 님이 더 나쁩니다.님때문에 가정이 지금 엉망입니다.알겠어요.언제 님이 나더러 태그만 올리라고 풀어줬습니까?아주 거짓말을 시키고 있어요...남편더러도 내글 검색하고 보라고 했다면서요..사람이 그렇게 비겁하면 못씁니다.그리고 내가 본정신이 아닌것 같다고 하면 내가 한강에 빠져 죽을 까봐 그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요...내가 그소리를 들으면 왜 빠져 죽습니까?나는 님이 그런 소리을 한다고해서 눈하나 까닥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나는 논객님이 출마에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논객님이 운영자로 있을때는 이런일은 없었으니까요...
둘리 (2004.07.15 16:27:17)
그러는 님이 본정신이 아닙니다.언제 내가 님의 집에 100통화의 전화를 했습니까?우리집에 나몰래 님이 전화를 했군요..그러면서 자기에게 전화하지 말라고요...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둘리 (2004.07.15 16:32:15)
우리딸이 다 얘기 하더군요..내가 없으면 전화를 끊어야죠.댁은 남의집에 전화를 10시30분이 넘어서 하고 뭘 내가 비밀번호가 틀린다고 나오니 님의 핸드폰에 이상해서 물었는데 전화했다고 난리입니까?댁은 뭐든 불리하면 구원요청을 해놓고 배반을 잘하는 습관이 있습니다.이제서야 나는 님의 본마음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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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금니가 자기도 모르게 비밀번호가 바꼇다고 관리자 삼와이에게
따졌을때 구신씨나락 까묵는 소리한다고 푸금니를 미친x취급했다.
이제보니 이런 내막이?
둘리 (2004.07.15 16:16:22)
나를 이제는 이중아이디를 써서 공격이나 하고 내가 모를줄 압니까?아까 아해 처음보는 아이디인데 수상합니다....남의 집에 전화해 딸과 의논해서 비밀번호나 바꾸고...
둘리 (2004.07.15 16:19:34)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나한테 연락을 하여 의논을 해야 정상아닙니까?글 한줄도 안올리는 딸과 전화통화를 해서 무슨 일을 꾸민겁니까?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어 비밀을 하고 내글을 검색하여 읽어 보라고 까지 하였다 면서요.사람이 어쩌면 그리 교활합니까?또 창회원들 이용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 세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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