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왜 허접한가?
나는 그가 대통령인지 시장 잡배인지 알수가없다.
만약 대통령이라면 취임선서에서 말했듯이 국가와 국민을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어떠한가.
돈되는 짓이라고는 할줄을 모른다.
돈안되는 것에만 온힘을 쓰고있는것이 아닌가.
멀쩡한 수도를 옴긴다고 똥고집을 안부리나 어디 누수라도 생겼단 말인가?
다른건 다깽판쳐도 남북문제 한가지만 잘하면된다니 국민을 죽던지 살던지 안중에도 없다는 예기란 말인가?
북한 경비정이 사기치면서 내려와도 본질은 덥어두고 무선교신인지 지X인지 보고 제대로 안했다고 열린당 쫄개들하고 동조해서
우리 국군을 죽일려고 덤벼드니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그나라
국민들은 참 불쌍한 존재들인듯하다.
그 쫄개들의 행태는?
학생운동이니 민주화니 하면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 받은넘들이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입법청원을 한다고한다.
본인들이 처벌받은 법이 부당하다고 입법권이 생겼다고 철폐하자고 덤벼드는 작자들이 한심스럽다.
의문사위는 어떠한가 두 허접한 정권에서 간첩과 사노맹활동으로 복역한 작자들을 수사관으로 합류시켜서 군 장성과 전직 국방장관을 수사하는 위험한 코메디를 연출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문제를 제기하니 사면복권이 되어서 상관없다고 이 미친넘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사면복권은 누가 시켜준건가.
아마 김대중정권에서 시키준것이겠지... 그 족속이 그족속
아닌가.
아니 그렇다면 복권만되면 강도가 형사도 할수있고 법죄자가
검사.판사도 할수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넘들 삽질로 부족해서 포크레인으로 바가지질 하고있는듯하다.
그런 족속들이 수사를하니 간첩이고 빨지산이 민주화 인사가 되는것이야 당연한것이 아닌가.
국정원은 민변에서 허접한 인간과 같이 활동한 작자가 원장이고 사상이 의심스러워 그토록 반대하던 작자를 보란듯이 임명하는
곳아닌가.
그들에게 더이상 무엇을 기대할수있는가.
그냥 간첩잡는일이나 올바른 일은 안하더라도 그냥 조용히
있는것이 그나마 우리입장에서는 도와주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민주화보상위원회는 어떠한가?
6~70년대 국가가 경재적 군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운동이니 시민운동이니 하면서 감옥가고 처벌받은 작자들이 주동이되어 입법화시켜 지들스스로 민주화 인사를 만들어 명예를 회복하는넘들 아닌가.
이제는 한걸음 더나가 보상기준을 국가유공자와 준하는 정도로 개정한다고한다.
어떻게 국가를위해 목숨을받한 유공자와 국가에 도음도 안되는 데모나하고 뻘짓하던 작자들이 같은 대우를 받을수있겠는가.
그예기들으면 국립묘지에 잠들어 계시는 호국영녕들이 일어나시는건 아닌지 모를겠다.
일련에 이러한 것들이 단순한 문제는 결코아닌듯하다.
앞으로 이 허접한 정권과 쫄개들이 어떠한 역사적 만행을
저지를지 모르겠다.
다음에 정권이 바뀌면 지금까지 했던일은 전부 무효라고 위치고 역사를 다시 바꿔야 할것이다.
본인들 문제를 본인들 입장에서 만들고 시행한 법을 누가 신뢰하고 인정할수 있단 말인가.
참 나라 꼬라지가 우습게 돌아간다.
결코 웃으면서 넘길문제는 아닐듯한데 3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황당한 일을 벌일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허접한 작자와 그 쫄개들을 증오하는 ~원자폭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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