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죽이는 검찰입니다.경찰같은 범죄자가 검찰입니다.
저는 검찰 때문에 죽을 뻔했습니다
중간 간부 검사들이 사직하면서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 받으신 분들은 너그러히 용서 바란답니다
검사들이 겨우 마음의 상처만 생각하니까 국민들을
아무렇게 취급합니다.
국회의원조차 검찰에 안 갈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찰 검찰에 한 번이라도 죄도 없이 끌려간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만 받겠습니까 ?
명예와 생명과 재산상 치명적 손실을 당합니다
한 줌도 안되는 권한이 있다고 그것을 사유물처럼 남용하지는
않았는지 권한을 남용하면서 그것을 즐기는 만용을 부리지
않았는지 등 두려음이 앞섰답니다
한 줌도 안되는 권력으로 하늘만큼 남용하고 그만드니까
만용 운운하는 만용 부리는 파렴치 인간입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극악한 범죄자들이 이런 인간 찾아가서
거액 주고 무죄로 만들 때 검사 선후배들이 잘 봐달라는
정도의 인사 불과합니다
검사로 있을 때 죄없는 사람들을 처벌하여 치명적 손실
입히고 변호사로 일 할 때 큰 범죄자들한테 거액 받고
선후배 찾아가서 로비하여 가볍게 처벌하는 범죄자들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노무현 비판했다고 2002년 5월(12월 대통령
선거)전라도 검사가(수사 기소 공판 검사가 전부 전라도) 경찰
30여명과(전라도 경찰이 많았음)소방차 2대 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어와 서울 구치소에
끌고 가서 살해할려고 했습니다
2004년 2월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고위 검찰(수사 기소
공판 검사가 전라고)과 경찰이 경상도 사람들이 죽인 것처럼
위장할려고 부산 구치소에 끌려가서 죽일려고 했습니다
경찰은 가장 큰 범죄 조직이고 검찰은 그 다음입니다
경찰 검찰이 조폭을 봐주기 때문에 조폭이 늘어납니다
김 성 올림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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