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에게 매수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대단히 미안한데 노사모랑 이야기 한번쯤 해봤는지?
모르겠군 노사모는 그대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계속 그대들이 지랄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건 한번만
이야기해보면 누구나 느낄수있을것이다
어디서 뭐하다 나타나 쪽박을 깨냐고?
이재진씨의 신상까지 나온 한나라공문을 받아서 게시판에
공지로 버젓이 거는짓을 서슴치 않아놓고 내가 갑자기
나타났다?
혹시 그대들이 나를 불렀다고는 생각하지않은가?
그동네는 돌덩어리들이 모여있나보다
그렇게하라 그렇게 열심히 변명하고 방어하라
어디까지 버틸수있는지 두고볼일이다
그리고 설마 이걸 답변이라고 은근슬쩍 넘어갈수있다고는
그대들도 믿고있진 않겠지?
몸이 근질거려도 좌우간 하루는 기다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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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도우미 (2003-11-19 17:46:21, Hit : 81, Vote : 15)
Subject
주시모를 음해하려는 몇몇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대법원 8차심리 이제 앞으로 5일!!!!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존경하는 주시모회원여러분!!!
대법원 8차심리가 앞으로 5일후면 열립니다.
우리모두 이번 심리는 마지막 심리다 생각하고 그동안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힘을 모아봅시다.
그동안의 소송 진행상황으로 미뤄볼때 모든 증거와 전자개표기의 조작 의구심을 비롯, 개표 현황등을 종합해보면 명백한 불법부정선거임이 확실하건만 대법관들은 혹시라도 정부나 여론의 눈치를 보아가며 어느쪽에 무게를 더 둘것이냐가 판결을 유도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네분의 대법관중 어느 한분이라도 판결에 불복하고 반대표를 던진다면 이 재판은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겨지게 되고 이소송사건은 외국언론을 비롯 그야말로 금년을 마무리하는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올해의 뉴스중 최고의 핫라인 뉴스가 될것입니다.
이제 노무현정권을 무효화 시키는 판결에 한걸음 바짝 다가선 느낌입니다.
특히 월간조선 12월호에서도 저희 주시모의 소송을 무게있게 다루어 온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존경하는 우리 주시모회원님들의 마지막 활약이 기대됩니다.
주시모회원은 회원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어느 분이던 우리 모두가 회원이다 생각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여 최대한의 역량을 결집 어떻게든 이번 판결을 승리로 이끌어내야 할것입니다.
판결에 따라 대선무효이든 당선무효이든 향방이 약간 달라질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지난 선거가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더러운 선거였다는것을 대법관들께서 깨달을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주시모를 음해하는 몇몇분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그대들은 정말로 이 소송이 지는것을 바라고 있습니까?
아니 지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까?
나는 그대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간혹 다른 사이트에를 가보면 주시모를 음해하려는 세력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그대들은 마치 노사모 또는 다른 어느 세력들에게 매수 당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그대들에게 주시모를 도와 달라는 부탁은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찬물을 끼얹고 딴지를 거는식의 작태에는 참을수가 없군요.
거지에게 동냥은 못할지언정 쪽박을 깨는 행위는 말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주시모회원님들께 거지라고 한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지는쪽으로 소송을 끌어간답니까?
그대들이 주장하는것 이미 선임을 맡으신 변호사님들이 알아서 다해 놓았으니까 모르면 잠자코 계시고 여기저기 다니며 뒷북치면서 분탕질이나 치지 마시오.
도대체 여태껏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소송이 잘되어가고 있는데도 재판이 잘못되가네 어쩌네 하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요?
도와줄 생각 없으면 강건너 불보듯하고 구경들이나 하시요.
남 불끄는데 훼방이나 놓지말고......
꼭 우리 한국사람들의 못된 근성을 표를 내야 하겠소?
분명히 경고하건데 주시모는 이기권 대표체제로 여러 변호사님들과 함께 줄기차게 나갈 것이요.
추운 한 겨울과 뜨거운 한여름 온갖 고생을 하며 맨몸으로 부딪힌 아주머니들을 욕되게 하거나 폄하하지 마시오.
그 아주머니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소송이 여기까지 왔다는것 그대들만 모르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 앞으로 그 아주머니들을 욕되게 하면 하늘이 그대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니 명심하기 바라오.
그대들에게 하는 첫번째 경고이며 이러한 경고가 두번 다시 나가지 않도록 명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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