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 출마자들 6070은 집으로 ...... 집에가서 편히 쉬어라
2030의원들만 남아라. 6070의원들은 미래가 없다는데 뭘 붙어 있냐?
보따리 싸라 .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왈 "이번 총선에서 60~70대는 투표하지 않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
"미래를 결정해놓을 필요는 없다"
"그분들은 어쩌면 이제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
김희선 60 김덕규 62 유재건 68 임채정 62 김명섭 65
이부영 61 이강일 61 김태홍 61 강길부 61 민병채 66
홍재형 65 김명수 61 강봉균 61 김원기 66 신중식 64
민병초 63 최상용 66 정해주 62 한영성 65 홍창선 60
김혁규 64 조성래 62 조성태 61 김태랑 60 박찬석 63
박정호 63 윤원호 60
이상 미래가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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