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간첩 빨치산 민주화 인정한 몸통
노무현이 오래 전에 의문사위 보고를 받고 간첩 민주화
인정했기 때문에 어제 회의에서 노무현 지지 발언
중요한 사항은 미리 청와대에 보고하여 노무현한테
좋다는 구두 결제 받고 해당부서에서 추진합니다
또는 청와대와 NSC의 이종석이 오래 전에 간첩
민주화 인정 검토해보라고 지시하여 추진할 수도 있음
제가 인사위 조사관이라도 이런 식으로 일을
추진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벌써 노무현이 간첩 민주화 인정
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의문사위가 오래 전에 청와대 비서실에 가서 간첩과
빨치산 민주화 인정 추진하겠다고 보고해서 비서실장이
노무현한테 보고 하니까 좋은 생각이라고 한다고 하여
의문사위가 간첩과 빨치산 민주화 인정했습니다
이런 노무현은 그저께 간첩과 빨치산 민주화 인정
안 할것처럼 언론플레이 하고서 어제 회의에서는
말을 돌려가면서 민주화 인정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반역 살인자 노릇을 밥먹듯하는 나라의
국민은 파리 목숨입니다
조영길 전 국방장관 같은 경우는 노무현의 좌익적
반역적 생각을 알고 군 간부를 대량 숙청할려고
조작과 거짓말 하다가 군 조사 내용이 사전에 언론에
보도되어 실패로 끝나서 조 국방한테 책임 덮어
씌워 교체한 것입니다
노무현은 나라 망칠려고 일은 안 하고 생트집으로
시간 허비하면서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사회 구석구석
에서 공산화 작업 노리는 반역 살인자입니다
김선일도 노무현 김대중 종자가 죽였습니다.
대구지하하철 100여명 죽인것도
제가 직접 겪는 사실은 경찰 구치소 아파트 길거리 등
안전한 곳이 한군데도 없는 살인 공포국가.
해외에 나가서도 경찰같은 국가기관과 호남향우회와
같은 민간인 조직한테 당해서 해외도 안 나가고 있습니다
불쌍한 우리나라 국민은 모두 제 경우와 똑같이 적용됩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사회 구석구석 있으면서
살인 노리고 공산화 진행중인 끔직한 국가
국민들이 어떤 끔직한 일을 당하고 정신 차릴런지
더 끔직한 생각이 듭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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