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와이님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이미 영구제명당한 sh1과 치치가 대구에 내려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창사랑은 개판이고 원칙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그 둘을 대려간 사람들역시 분별없는 공범자들입니다.
창사랑 분란의 공범이란 말씀입니다.
sh1, 치치 이자들 영원히 창사랑 망할때까지 끼질러 들어올 인간들입니다. sh1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치치가 가는 곳도 의혹 투성이죠. 치치가 윤리위원으로 있을때 안티의 민번을 까발려 오마니에 기사가 났죠. 김영희 기자.. 이자는 창사랑 상근자입니다.
다음 대표뽑는 국일관에서 치치는 엉뚱하게도 여성회원분에게 폭행을 휘둘러 국일관에서 창사랑 개망신 시켰죠.
그후 네이버를 들어가면 '하하'라는 자의 블로그에 오랫동안 창사랑 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알수 없을정도로 창사랑 부정선거에 대해 상세히 올려논 기사가 있습니다. 이 하하가 바로 김영희 기자지요. 이것이 오마니 기자와 치치의 오비이락 관계입니다.
쌈와이님께 질문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놈들이 심마니를 죽여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면, 심마니의 그 수많은 다중아뒤,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다중 아이디가 문제가 아니라 양극의 편을 짜고 연극을 꾸미는 플레이는 창사랑을 황폐화 시킨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심마니가 sh1과 절친하다는 것도 아십니까?
심마니의 수많은 아뒤와 엠아세의 수많은 아뒤가 결국 이러저러하게 모두 아이피가 일치 합니다. 님이 대표로 있었을때 찾아보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을 이 이중적인 다중아뒤 플레이를 묵과하신겁니까? 아님 관심이 없었던 겁니까?
솔직한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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